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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도봉산 화재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4/15 [17:00]


도봉소방서(서장 최성희)는 지난 13일 오후 1시 46분쯤 도봉산에서 산불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신속하게 대응, 2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허모 씨가 라이터로 낙엽에 불을 붙여 발생했다. 이 화재로 나무ㆍ낙엽 등 산림 990㎡가 소실됐다.
 
소방대원들은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진압활동을 벌이고 도봉구청에 출동ㆍ소방헬기를 요청했다. 이후 최성희 서장의 일사불란한 현장지휘에 따라 집중 방수해 산불을 완전 진화할 수 있었다.
 
진화 후에는 구청과 국립공원, 잔불 정리ㆍ감시체계를 유지하고 잔불 정리에 힘썼다. 또 방화로 추정되는 현장상황을 경찰에 인계해 방화범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최성희 서장은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담뱃불, 불법 소각 등에 의해 산불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산불 피해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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