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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산업의 미래 한눈에’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4일 개막

국내ㆍ외 335개 기관ㆍ업체 참여… 최신 기술 선보여
웨어러블ㆍ화재진압 로봇, 소방드론 등 4차 산업관 운영

신희섭 기자 | 입력 : 2019/04/16 [14:54]

 

[FPN 신희섭 기자] =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소방산업기술원과 EXCO,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제16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개최된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로 안전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크게 대두되던 시기 소방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2014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다.


소방청에 따르면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진행되는 올해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국내ㆍ외 335개 기관ㆍ단체와 업체에서 총 1203개 부스 참여를 확정했다.


특히 국내 소방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교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몽골과 라오스, 베트남 등 15개국 16개 기관의 주요 인사를 박람회에 초청했고 국내 우수 제품과 기술 등에 대한 구매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취업박람회와 수출상담회 등 15개 부대행사가 박람회 기간 내내 운영되고 제10차 아시아소방검정기관협의회(AFIC) 총회 등 35건의 컨퍼런스가 열리면서 참관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장 내부에서는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4차 산업혁명관이 더욱더 알찬 모습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소방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게 될 혁명관에는 한국형 웨어러블 로봇과 화재진압용 로봇, 소방드론 등 첨단기술이 융합된 장비가 전시된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박람회 참여기업과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향후 해외인증 취득지원, 글로벌 기술연수,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소방산업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의 안전한 삶이 박람회의 궁극적인 목표인 만큼 국민 모두가 관심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fireexpo.co.kr)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관람도 가능하다.


신희섭 기자 ssebi79@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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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5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성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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