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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 현장대응능력 강화… 조직 개편 단행

유은영 기자 | 입력 : 2019/04/16 [18:05]

[FPN 유은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김영중)가 육상재난 대응 기관으로서 현장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전문화된 조직 운영 체계를 갖추고자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돌입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현장 중심의 전문조직을 운영하고 현장 활동 정책 지원 기능을 통합해 선진 재난 대응 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집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부는 기존 4과 1담당관 1실 1단 25팀에서 3과 1담당관 1실 3단 27팀으로 개편된다.

 

우선 본부와 소방서 간 업무 연계성 강화를 위해 기능을 재조정한다. ‘현장대응과’를 ‘현장대응단’으로, ‘구조구급과’를 ‘119재난대책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또 현장 지휘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훈련 추진을 위한 ‘지휘훈련팀’, 인사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사팀’, 2022년 소방학교 강화 이전사업 준비에 집중하고자 ‘소방학교 이전 사업 추진단’을 신설한다.

 

기존 2848명이었던 소방공무원 정원은 2995명으로 늘어난다. 119안전센터 팀장인 소방위 계급 비율을 9→11%까지 끌어 올리지만 최하계급인 소방사 계급 비율은 32→30%로 줄인다.

 

따라서 인천시 소방공무원 직급별 정원은 소방정 18, 소방령 82, 소방경 222, 소방위 314, 소방장 411, 소방교 767, 소방사 1181명이 된다.

 

인천소방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의 특징은 현장 대응 능력 강화와 동시에 조직 운영을 효율화해 선진 소방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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