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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세대주택 ‘방화 추정’ 불, 옆 건물 위협… 17명 대피

최인영 기자 | 입력 : 2019/04/29 [22:14]

▲ 주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밖으로 치솟아 건물을 뒤덮었다.     © 중랑소방서 제공

 

[FPN 최인영 기자] = 28일 오전 4시 17분께 서울 중랑구 묵동의 한 다세대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불은 주차된 차량 3대와 해당 건물, 실외기 등을 태우고 옆 다세대주택 일부까지 그을렸다. 이 불로 소방서 추산 1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당시 주민 17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도착 즉시 대응 1단계를 발령, 인력 163명과 장비 43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중랑소방서는 누군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곳으로 추정되는 지점     ©중랑소방서 제공

 

최인영 기자 hee5290@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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