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오피스텔서 불… 5명 부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5/13 [13:00]

 

[FPN 박준호 기자] = 11일 낮 12시 37분께 울산 남구 신정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기를 발견한 주민이 119에 신고했고 불은 17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창문으로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한 A 씨 등 모두 5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7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3층 원룸 내부와 주차장, 옥상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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