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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방용품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

전문가 특강, 기술정보 교류 위한 분임토의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5/16 [18:20]

▲ 14~15일 양일간 ‘2019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이 강원 속초시에 위치한 롯데리조트에서 열렸다.     © 최누리 기자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용품 제조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기술 정보 등을 교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권순경, 이하 기술원)은 14~15일까지 양일간 강원 속초시 롯데리조트에서 ‘2019 제조업체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소방용품 제조업체 실무자 1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는 ▲지식재산권 확보절차와 활용방법 ▲소방인이 알아야 할 특허 ▲사람을 움직이는 휴먼스킬 등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강이 마련됐다.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분임토의(방염ㆍ기계ㆍ경보ㆍ소화기 분야)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기술원은 소방용품 중 기계와 경보, 소화, 방내화 등 분야별 검사 통계를 공개하고 그간 제품검사 과정에서 불합격된 사유 등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또 제조업체에서 유념해야 할 관련 기술 기준의 변경 사항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특히 기술원은 소방용품 업무세칙 등 관련 제도 개선을 안내하면서 최근 바뀐 소방용품의 품질관리 등에 관한 세칙을 설명했다. 기술원에 따르면 앞으로 성능인증대상 소방용품의 선행시험이 가능하도록 제도가 개선되며 일부 성능인증대상 소방용품 제품검사의 최소 신청 수량 규정도 변경된다.

 

또 오는 7월 1일부터는 제조업체가 제품에 직접 합격표시를 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제품검사 수량에 비례해 수수료를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제도도 도입하게 된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권순경 원장은 “기술원은 ‘기술혁신ㆍ관행청산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소방 신기술ㆍ제품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장애 요소를 발굴하고 규제를 완화 중에 있다”며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 등에서 발생한 점을 제시하면 이를 긍정적 방향으로 처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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