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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의 구조별 구조내화설계를 위한 기본이론’ 워크숍

국내환경 고려한 건축구조별 구조내화설계 대학교재 집필추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5/22 [11:05]


[FPN 김혜경 기자] = 한국건축시공학회 건축방화ㆍ방재분과위원장인 권영진 호서대 안전소방학부 교수(전국대학 소방학과교수협의회장)는 지난 16일 오후 여수 경도리조트 금오홀에서 ‘건축물의 구조별 구조내화설계를 위한 기본이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017년 1월과 11월 개최된 ‘제1회 성능기반 구조내화설계 국제세미나’와 ‘성능기반 화재안전설계를 위한 구조내화설계분야의 현황과 과제(II)’에 이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구조내화설계를 위한 적절한 교재가 없던 상태에서 세계적인 저명학자인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의 브캐넌교수의 ‘Structural Design for Fire Safety(Andrew H. Buchanan, Anthony K. Abu교수공저)’의 내용을 검토하고 번역해 국내 상황과 비교하며 향후 계획을 토론했다.

 

이를 토대로 오는 8월 본 책자를 번역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권영진 교수는 “우리나라 건축재료와 구조설계 상황을 고려, 대학 교재로 보완해 출판하기로 뜻을 모은 것은 매우 시기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 교수는 “최근 건축법에서도 국토부 화재연구단을 중심으로 성능기반 화재안전설계가 연구되고 있다”며 “이러한 내용을 근간으로 건축법이 개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구조내화설계에 대한 기본이론을 정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더 나아가 향후의 젊은 세대를 위한 대학 교재 개발은 오히려 늦은 감이 있지만 빨리 추진돼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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