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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이송 중 119구급대원 폭행한 40대 집행유예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5/22 [14:27]

 [FPN 최누리 기자] =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을 폭행한 40대가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5단독 조형목 판사는 ‘119구조ㆍ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1일 성남시의 한 공영주차장에서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구급대원 B 씨의 머리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 판사는 “피고인이 2010년 1월 소방공무원을 폭행해 벌금형의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지만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400만원을 지급하고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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