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 중점관리대상 합동소방훈련

둔산메트로존 원인 미상의 화재발생 가정, 인명대피ㆍ화재진압 전개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3 [14:00]

▲ 현장지휘팀장은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있다     © 둔산소방서


둔산소방서(서장 이선문)는 23일 오전 서구 둔산동 둔산메트로존에 대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둔산메트로존은 지하 2층 지상 10층으로 된 다중이용시설로 스포츠센터와 요양병원 등으로 구성돼 만일의 재난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중점관리 대상이다.

 

이번 훈련은 9층 요양병원 물리치료실에 원인 미상의 화재발생을 가정해 자위소방대에 의한 인명대피 유도와 옥내소화전을 이용한 초기화재 진압을 시작으로 출동소방대에 의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으로 진행했다.

 

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유도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재난발생에 따른 초기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도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특히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빈틈없는 점검으로 재난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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