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소방서, 소방관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119뉴스팀 | 입력 : 2019/05/23 [14:00]

 

양천소방서(서장 김재학)는 양천구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를 초빙 ‘심신이 지쳐있는 소방관들의 마음에 안정’이란 주제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양천소방서와 양천문화원 간 업무협약 일환으로 추진됐다. 화재 진압과 구조ㆍ구급활동으로 심신이 지쳐있는 소방관과 그 가족, 지역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딱딱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 음악이 40명의 단원들과 어우러진 오케스트라 연주를 접하면서 호감으로 바꼈고 관현악기의 웅장함에 그간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렸다고 호평했다.

 

한편 양천구 청소년 서서울청소년오케스트라는 양천구 중ㆍ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돼 주로 찾아가서 봉사하는 음악활동 단체다.

 

김재학 서장은 “소방관들의 심신을 안정시키고 더욱 건강한 조직을 만들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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