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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재소방학회-한국강구조학회, ‘강구조내화설계 지침’ 번역서 발간

국내 연구 결과 토대로 ‘강구조내화설계 지침’ 집필추진 예정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06 [22:58]

[FPN 김혜경 기자] = 한국화재소방학회(회장 최돈묵) 건축도시방재분과위원장인 권영진 교수(호서대 안전소방학부)는 지난달 23일 한국강구조학회와 공동으로 일본건축학회의 ‘강구조내화설계 지침’ 번역서를 구미서관에서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일본건축학회의 강구조내화설계 지침 번역서 발간은 지난 2017년 1월과 11월에 개최된 ‘제1회 성능기반 구조내화설계 국제세미나’와 ‘성능기반 화재안전설계를 위한 구조내화설계분야의 현황과 과제(II)’, 한국건축시공학회 ‘건축물의 구조별 구조내화설계를 위한 기본이론에 대한 워크숍’을 통해 추진됐다.

 

권영진 교수는 “구조내화설계의 지침이 완역돼 출판된 것은 국내에서 최초의 시도로 사료된다”면서 “화재와 강구조와의 연계 측면에서 한국화재소방학회와 한국강구조학회의 최성모 교수, 김성배 기술사가 서로 합심해 책자를 발간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교수는 “최근 건축법에서도 국토부 화재연구단을 중심으로 성능기반 화재안전설계가 연구되고 있어 이 같은 내용을 근간으로 한 건축법이 개정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본 지침과 8월에 발간될 구조내화설계의 기본이론 책자 변역을 통해 선진국의 구조내화설계에 대한 방법론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대학 교재와 구조내화설계의 지침을 만드는 것도 빨리 추진돼야 할 중요 과제이며 책자가 발간되는 대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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