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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 탄현동 아파트 화재… 7명 경상, 70여 명 대피 소동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2 [10:55]

 

[FPN 박준호 기자] = 11일 오후 9시 50분께 경기 일산서구 탄현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32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이 중 7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아파트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조사 결과 여자친구와 헤어진 A(남, 19) 씨가 홧김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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