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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수족관 냉각기 화재… 2명 병원 이송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4 [10:02]

 

[FPN 박준호 기자] = 13일 오후 5시 52분께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음식점에 설치된 수족관 냉각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3층에 거주하고 있던 주민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건물 외벽과 수족관 냉각기 4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99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1층 음식점 외벽에 설치된 수족관 냉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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