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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주택서 불… 2500만원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7 [09:51]

 

[FPN 박준호 기자] = 16일 오후 8시 1분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집 안에 있던 A(남, 84) 씨가 안방에서 TV를 보다 작은 방에서 연기와 불이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 36명이 현장에 출동해 2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주택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작은방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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