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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 7명 경력경쟁채용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접수… 공업연구관 등 총 7명

최누리 기자 | 입력 : 2019/06/17 [15:02]

[FPN 최누리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올해 5월 신설된 소방 전문연구기관인 국립소방연구원에서 근무할 연구직 공무원 7명을 경력경쟁채용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공업연구관 2명(화공 1, 소방 또는 산업경영 1)과 공업연구사 4명(전자 1, 화공 1, 소방 또는 산업경영 2), 시설연구사 1명(건축) 등이다.

 

자격 요건은 연구관의 경우 박사학위 이상 소지자나 석사학위 취득 후 관련 분야 4년 이상 근무 또는 연구경력이 있는 자고 연구사는 석사학위 이상을 소지하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공업연구사 중 전자ㆍ소방(산업경영)분야에서 각각 1명씩 장애인을 구분 채용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기회도 넓힌다.

 

응시자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중앙소방학교 인재채용팀에 응시원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시험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8월 27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최종합격된 연구직 공무원은 ▲소방 정책과 화재안전기준 연구ㆍ개발 ▲화재에 대한 과학적 조사ㆍ감식ㆍ감정 ▲위험물 판정ㆍ시험 ▲소방기술 연구개발과 현장 실용화에 관한 연구를 전담하게 된다.

 

송호영 국립소방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소방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우수하고 유능한 전문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바란다”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소방학교 채용 홈페이지를 방문해 공고문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최누리 기자 nuri@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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