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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취약 6개국에 재해위험 경감전략 전수한다”

행안부, 아시아ㆍ아프리카 방재담당 공무원 대상 연수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17 [16:58]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은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아시아ㆍ아프리카 재난 취약 6개국 방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UNDRR 재해위험경감과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고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이하 UNDRR)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지금까지 카메룬, 가나, 인도네시아, 모잠비크, 필리핀, 스리랑카 등 6개국, 38명(’17년 18, ’18년 20)이 수료했다.

 

올해는 마지막 3차 과정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재해위험 경감전략에서부터 홍수ㆍ급경사지ㆍ산사태ㆍ지진 등 재난유형별 관리체계에 이르기까지 정보통신기술(IT)을 활용한 다양한 재난관리 기법 교육으로 국가별 재해위험 경감전략 최종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수 기간 중 인천 송도에 위치한 UNDRR을 방문해 재해위험 경감을 위한 글로벌 전략들을 알아보고 한강홍수통제소와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지역 등으로 현장 견학도 진행한다. 주제별 워크숍과 토론회도 병행해 현지에서 실행 가능한 전략을 도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성기석 원장은 “연수 종료 후에도 국가별로 수립한 재해위험 경감전략의 현지 추진 상황을 지속해서 확인하고 후속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교육성과 도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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