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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소방서, 국가유공자 유족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8 [10:00]

 

인제소방서(서장 김재홍)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ㆍ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보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급은 국가유공자 주택화재 안전복지 향상,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미리 방지하고자 국가유공자 3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3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6개를 무상보급해 설치하고 사용법과 화재 예방 교육 등도 병행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7년간 모두 30만67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중 아파트를 제외한 주택 화재는 연평균 7870건으로 전체 화재의 18.3%를 차지했다. 하지만 주택 화재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연평균 47.8%에 달했다. 7년간 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주택에서 숨진 셈이다.

 

김재홍 서장은 “전체 화재 중 주택화재가 차지하는 빈도가 높은 만큼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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