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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요양원 화재… 인명피해 없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18 [10:20]

 

[FPN 박준호 기자] = 17일 오전 3시 26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의 한 요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병원 관계자가 경보벨 소리를 듣고 수색하던 중 지하 2층에서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대원 36명이 현장에 출동해 12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요양원 탈의실 내부와 목재 캐비넷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멀티탭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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