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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소방서, 한민전통시장 전문의소대 발대

재난에 취약한 전통시장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8 [15:30]


둔산소방서는 18일 오후 4층 강당에서 박혜련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의용소방대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구본환 시의원이 대표발의 한 ‘대전광역시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조례’ 개정으로 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상인 15명으로 구성된 한민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가 본격 운영에 나서게 된다.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돼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형사고의 가능성이 높은 만큼 화재예방ㆍ초기대응 등 시장관계자에 의한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이 절실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한민전통시장 전문의용소방대는 앞으로 시장 철시 후 순찰활동과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수안 초대 대장은 “한민시장의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철저한 화재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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