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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화재 시 ‘대피먼저’ 꼭 기억하세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6/19 [10:30]

 

관악소방서(서장 김명호)는 19일 관악구 한 장애인복지시설에서 관계자ㆍ장애인 30명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화염으로 인한 화재 사고 사망자보다 질식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등이 증가하면서 대피할 수 있는 시간이 이전보다 짧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119신고요령 교육을 병행하고 생존을 위해서는 대피를 최우선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것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 평소 화재대피훈련을 습관화함으로써 실제 화재에서 반사적으로 안전행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이 최우선이다”며 “이러한 복지시설에서는 거동이 어려운 분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교육들보다 대피요령에 대한 교육이 최우선적으로 돼 화재 시 재빨리 대피할 수 있도록 몸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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