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신고자-119상황실 영상통화 서비스 전국 확대

119상황실과 신고자 스마트폰 간 영상통화 실현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20 [01:38]

▲ 신고자와 119상황실이 영상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올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확대된다.     © 소방청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119상황실과 신고자가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된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지난해 11월부터 서울과 경기 등 6개 시ㆍ도에 시범 운영한 영상통화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까지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상황실과 영상통화를 하면 화재ㆍ구조ㆍ구급 등 재난 현장에서 국민이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고 소방대원도 빠른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특히 응급의료 상황에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을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고덕근 항공통신과장은 “스마트폰 가입자가 5천만 명이 넘는 우리나라 통신환경에 맞춰 신고자와 양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119신고서비스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광고
심층 인터뷰
[심층 인터뷰] 소방청 개청 2주년, 정문호 제2대 소방청장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