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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가좌동 굴삭기 화재… 800만원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20 [10:01]

 

[FPN 박준호 기자] = 19일 오후 1시 53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재활용업체에 있던 굴삭기에서 불이 났다.

 

굴삭기 기사 고모씨가 퍽 소리와 함께 엔진룸에서 불길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39명이 현장에 출동해 9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굴삭기가 불에 타 8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굴삭기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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