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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컨테이너 화재… 287만원 재산피해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24 [15:12]

 

[FPN 박준호 기자] = 22일 오전 11시 47분께 전북 군산시 소룡동에 있는 모 해운사 하역장에서 컨테이너 작업을 하던 트레일러가 넘어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3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트레일러 운전기사가 가벼운 부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컨테이너에 있던 중국산 깻묵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87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트레일러가 컨테이너를 들어 올리던 중 전도되면서 컨테이너 안에서 불이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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