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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공주시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로 이전

부지 42만㎡, 건물 39개 동 규모 갖춰 1일부터 업무 시작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25 [16:10]

▲ 중앙소방학교 조감도     © 소방청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천안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가 충남 공주시 사곡면의 국민안전교육연구단지로 이전해 내달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늘어나는 교육 인원 증가에 따른 장소협소 문제와 훈련시설 노후화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간 2238억 예산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곳은 부지 42만㎡(약 12만7천평), 건물 39개 동, 연면적 6만8075㎡의 규모로 교육훈련시설, 강의실, 생활관, 직원 숙소 등의 시설을 갖췄다.

 

각종 재난 유형별 교육훈련을 고려해 화재성상, 공동구, 복합고층건축물 화재진압, 도시탐색구조, 붕괴사고 대응, 화학물질사고대응 훈련장 등에서 실전과 같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훈련을 할 수 있다.

 

특히 화재성상, 공동구, 복합고층건축물 화재진압훈련장은 중앙통제실에서 백드래프트와 플래시오버를 일으키고 통제할 수 있는 자동화 시설을 갖춘 것은 세계 최초라고 소방청은 설명했다.

 

VR기반 소방지휘 시뮬레이션 시설은 실감기반 기술을 접목한 10여개 분야의 상황대처능력 교육을 통한 재난대응 지휘교육도 가능한 게 특징이다.

 

최태영 중앙소방학교장은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단계 사업(12개 동 연면적 4만3278㎡)과 국립소방연구원 이전사업이 완료되면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소방 교육연구단지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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