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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창고 화재… 1시간 53분 만에 진화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6/26 [11:10]

 

[FPN 박준호 기자] = 25일 오후 5시 56분께 전북 고창군 고창읍의 한 식음료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다. 인근 주민 A(여, 49)씨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21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 53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화재로 창고와 지게차 1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1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건물 밖에 있던 쓰레기 소각로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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