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역사 한권에 담은 한국소방행정사 발간

1978년 내무부 시절 처음 발간된 이래 올해 제5판 발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26 [14:46]

[FPN 김혜경 기자] =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우리나라 소방행정의 변천과 발전과정 등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한국소방행정사 제5판을 발간한다고 26일 밝혔다.

 

1978년 내무부 시절 처음 발간돼 그동안 10년 단위로 제작했으며 이번 발간은 2009년 4판 이후 제5판째다.

 

소방행정사는 삼국시대부터 현재까지 재난을 예방하고 대비했던 기록들과 함께 조직과 신분의 변화 등을 시대순으로 정리했다. 부록에는 소방연표, 전국 소방관서 현황 등 각종 통계자료를 수록해 총 1200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됐다.

 

또 인사, 예방ㆍ홍보, 대응, 상황관리 등 분야별 소방정책과 제도, 법령 등의 발전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누구나 쉽게 소방행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주요 목차로는 ▲발간사 ▲화보 ▲제1편 개관 ▲제2편 한국소방의 역사적 배경 ▲제3편 한국소방 성장과 도약의 60년 ▲제4편 분야별 성장ㆍ발전사 ▲부록 등이다.

 

소방청은 이 책자를 전국 소방관서, 관련부처와 산하기관뿐 아니라 국ㆍ공립 도서관에도 배포해 국민이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재난은 무엇보다도 지난 역사 속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하므로 앞으로도 소방행정 전반에 대한 기록의 보전과 분석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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