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안전원, 사고 대응기관 위한 정보 공유 기반 마련

화학사고 정보, 지자체-관할 소방서 등 실시간 공유 활성화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6/26 [15:41]

▲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지자체 정보공유 플랫폼 URL주소)     © 환경부 제공


[FPN 김혜경 기자] = 환경부 소속 화학물질안전원(원장 류연기)은 지난 25일부터 효율적인 화학사고 대응을 위해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에 정보 공유 기반을 마련, 지자체ㆍ관할 소방관서 등 화학사고 대응 관계 기관에 사고대응 정보를 상시 제공한다.

 

정보 공유 기반(플랫폼)은 화학물질 종합정보시스템 내에 구축됐다. 사업장이 제출한 장외영향평가서와 위해관리계획서의 화학물질 취급량, 취급시설 등 중요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담았다.

 

화학물질안전원은 정보 공유 기반을 통해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평상시 빠르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사고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정보 공유 기반은 무분별한 기업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화학물질안전원에서 사전 인증받은 지자체와 소방서 등 화학사고 대응 기관 종사자 약 1천여 명에게 제공된다.

 

고종희 기획운영과장은 “화학사고 대응 정보를 상시 공유하는 체계로 전환해 국민의 화학안전 확보를 위한 사고대응 기관의 효과적인 안전관리대책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화학사고 관련 정보 공유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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