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위험 신고, ‘안전신문고’로 하세요

내달 31일까지 여름철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7/03 [10:28]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이하 행안부)는 이달 1일부터 내달 31일까지를 여름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해 안전 위험요인을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과 봄ㆍ가을 나들이철, 여름 휴가철 등 시기별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여름철 집중 신고기간에는 물놀이장ㆍ야영장ㆍ유원지 등 피서지 위험요인과 하천 범람ㆍ옹벽, 비탈면 붕괴ㆍ침수 등 풍수해 우려지역, 감전사고, 불법 주ㆍ정차를 포함한 일상의 모든 안전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은 행안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조상명 생활안전정책관은 “여름철은 물놀이나 풍수해 관련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생활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신문고는 국민 누구나 생활 주변의 안전위험요인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어 신고하는 시스템이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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