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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소방서, 장마철 빗길 교통사고 주의 당부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1 [17:40]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빗길 교통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우천 시에는 비에 젖은 노면과 타이어 사이에 발생한 수막현상으로 마찰력이 현저히 줄어든다. 따라서 제동거리도 평소보다 1.5배 더 늘어나므로 약 20% 감속 운행과 평상시 안전거리 확보 주행보다 더 멀리 거리를 두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

 

또 맞은편 통행 차량에서 흙탕물이 섞인 물벼락이 갑자기 날아오면 순간적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사전에 자동차 워셔액을 충전하고 와이퍼를 정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원주시 5년간 우천시 교통사고 발생현황(2016~2018년)

년도

2014

2015

2016

2017

2018

사고건수

152

230

131

96

111

사망자수

3

1

2

1

1

부상자수

262

432

225

159

178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소방서 관계자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사전에 타이어 압력 체크와 표면이 많이 닳은 것은 교체하길 권장한다”며 “자신의 운전 실력을 과신하지 말고 내 가족과 이웃을 위해서 조금만 더 안전운행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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