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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주택화재… 2명 자력 대피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7/15 [10:42]

 

[FPN 박준호 기자] = 14일 오전 2시 43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층 거주자가 1층에서 발생한 불과 연기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70명이 현장에 출동해 11분 만에 불을 껐다.

 

이 화재로 2층에 있던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1층 내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빈 집이던 1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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