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의령소방서, 여름철 에어컨 화재 주의 당부

송진우 객원기자 | 입력 : 2019/07/16 [11:00]

 

의령소방서(서장 이동원)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냉방기 사용이 급격히 높아진 가운데 에어컨 실외기 등 냉방기 관련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ㆍ당부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냉ㆍ난방기 등 계절용 기기 화재의 65%가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주요 요인은 전기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 998건, 과열과 과부하 등 기계적 요인 326건, 사용자 부주의 103건 이다.

 

이에 소방서는 여름철 냉방기 관련 화재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안전점검을 강조하고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한 냉방기 사용 시 주의사항에는 ▲에어컨 실외기가 통풍이 안 되는 장소나 실내에 설치돼 있는지 체크 ▲내부 설치 시 반드시 환기가 되도록 설치 ▲전기합선 등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 ▲냉방기 사용 전 실외기 먼지 여부 확인 및 제거 ▲직사광선으로 실외기 과열 방지하기 위한 은박 차양막 설치 등이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는 냉방기 사용이 많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냉방기 등을 점검하고 과도한 냉방기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며 “이 밖에도 실외기 주변 가연성 물질을 제거하는 등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민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진우 객원기자 purify3@korea.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지켜온 경영방침으로 新가치 실현한 (주)다성테크
1/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