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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인들의 공간, 생존 수영법 ‘잎새뜨기’ 교육

잎새뜨기 수영법, 2016년 119 생존 수영 채택… 시민 20명 참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7/16 [10:55]

▲ 교육생들이 잎새뜨기 생존 수영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소방인들의 공간 제공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전ㆍ현직 소방공무원 등 소방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SNS에서 의견을 나누는 모임인 소방인들의 공간이 시민 20명에게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을 교육했다.

 

소방인들의 공간은 지난 13일 경기 수원시 월드컵경기장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소방인들의 공간과 IPQC(국제자격인증원),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가 주최한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안전수영협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은 구조될 때까지 체력을 아끼면서 장시간 물에 뜰 수 있도록 해주는 수영 기술이다. 국내 최초로 한국안전수영협회가 보급해 2016년에는 ‘119 생존 수영’으로 채택됐다. 전북교육청의 경우 올해부터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을 교과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소방인들의 공간 관계자는 “여름철 수상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평소 안타깝게 생각해왔다”며 “이번 잎새뜨기 생존 수영법 교육을 통해 사고가 일어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안전수영협회는 잎새뜨기 수영법을 세계적으로 보급하고자 미국 특허를 출원해 놓은 상태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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