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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 위한 간담회

외상후스트레스(PTSD) 진단ㆍ치료 토론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6 [14:00]

▲ 산청소방서는 16일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산청소방서(서장 김상욱)는 16일 충격적인 재난 현장에 반복해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제대학교 박미리 전문상담사를 초빙해 진행한 간담회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특수한 근무환경에서 올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PTSD)와 우울증 등 심리적 장애 요인에 관한 관심과 정신건강 증진ㆍ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또 소방공무원 업무 특성상 참혹한 현장경험에 따른 심리적 충격을 해소하고 외상에 대한 이해ㆍ개념, 외부노출 사례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외상 노출 대원에 대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관리자의 역할도 논의했다.


김상욱 서장은 “소방공무원의 업무 특성상 각종 사고 현장을 가장 먼저 접하기 때문에 그로 인한 정신적 충격과 외상 후 스트레스 등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충격적인 재난 현장의 반복 경험으로 전문가에 의한 소방공무원 스트레스 조기 해소와 심리적 회복탄력성 형성을 위한 최적화된 심리상담 체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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