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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지도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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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뉴스팀 | 기사입력 2019/07/16 [15:00]

증평소방서, 중점관리대상 지도방문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6 [15:00]

 

증평소방서(서장 김정희)는 16일 관내 중점관리대상인 두산전자와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를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도방문은 중점관리대상 현장 확인을 통해 안전 환경조성과 관리자에 대한 자율안전관리를 유도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자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등 현장 확인 ▲안전관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상호 지원체계 방안 논의 ▲위험물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에 따른 안전관리 당부 ▲관계자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정희 서장은 “화재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다수 인명ㆍ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평소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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