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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동 스크린골프장서 ‘방화추정’ 화재… 2명 의식 불명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7/18 [09:15]

 

[FPN 박준호 기자] = 17일 오후 6시 51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스크린골프장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90명이 현장에 출동해 15분 만에 불을 껐고 이 화재로 골프장 안에 있던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A(남, 57)씨와 B(여, 50)씨가 각각 전신과 팔다리에 3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C(남, 53)씨는 얼굴과 무릎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자력으로 대피한 D 씨는 개인 진료 후 귀가했다.

 

소방은 2층 출입구 카운터에서 방화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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