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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소방서, 여름철 차량 화재 증가 경고

차량용 소화기 비치 중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8 [14:00]

 

횡성소방서(서장 이석철)는 폭염기 과열ㆍ과부하 등으로 인한 차량 화재 증가에 대비해 자동차 관련 업체와 군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화재안전관리 대책을 내달 말까지 운영한다.

 

지난 10년(2009~2018년)간 차량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관내에서는 총 161건으로 매년 평균적으로 16건의 차량 화재가 발생한다.

 

계절별로는 여름(6~8월) 30%(49건), 봄(3~5월) 24%(39건), 가을(9~11월) 23%(37건), 겨울(12~1, 2월) 23%(36건) 순으로 나타났다. 화재 원인별로는 기계적 요인 59%(96건), 교통사고 11%(18건), 부주의 8%(13건), 전기적 요인 6%(10건) 순이었다. 여름철 기온 상승 등 폭염기에 자동차 엔진 과열 등으로 차량 화재의 위험이 증가함을 알 수 있다.

 

소방서는 내달 말까지 여름철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차 검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지도 활동을 하고 여객운수종사자 등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운행 중인 차량에 화재가 발생하면 소화기 등을 사용해 초기 진화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차량용 소화기 비치에 대한 주민 인식이 미흡한 점을 고려해 각종 캠페인 등으로 차량용 소화기 비치 홍보 활동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석철 서장은 “현행 자동차관리법 규정상 소화기 설치 의무 규정이 7인승 이상으로 제한돼 대다수 5인승 차량이 화재 대응에 무방비로 노출돼있다”며 “초기 대응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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