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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소방서 “우리 건물 자동화재속보설비 어떤가요?”

119뉴스팀 | 입력 : 2019/07/18 [14:00]


수성소방서(서장 김정철)는 최근 시설 점검, 감지기 고장 등의 이유로 자동화재속보설비가 오작동해 소방차가 출동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불필요한 출동에 따른 소방력 낭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이 어려워지는 등 많은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화재속보설비는 건물에 설치된 감지기, 발신기 등 화재 신호를 수신기에서 수신해 전화 통신망을 통해 119상황실로 자동 통보되는 시스템으로 별도의 화재 신고 없이도 소방차 출동이 가능하다.


관내는 자동화재속보설비가 노유자 시설 등 112개소에 설치됐다. 소방서는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비화재보가 다수 발생하는 건물을 방문하고 자체 점검을 할 경우 119종합상황실ㆍ관내 안전센터로 사전 통보해야 함을 안내하고 비화재보 예방을 위한 관계자 교육을 진행한다.


또 소방력 낭비 방지와 소방 설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대시민 홍보를 하고 향후 화재특별조사로 유지관리 지도를 할 계획이다.


김정철 서장은 “자동화재속보설비로 인한 오인출동은 소방 설비에 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소방력을 낭비해 실제 화재 출동에 지장을 초래한다”며 “평소 소방시설 유지 관리에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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