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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잔동 2.5t 차량 화재… ‘담뱃불 추정’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7/18 [14:32]

 

[FPN 박준호 기자] = 16일 오전 8시 31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2.5t짜리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운전자가 운행 중 불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 39명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차량 적재함과 좌석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3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담뱃불이 차량 적재함으로 떨어져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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