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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두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 대표 소방관 108명 출전

스포츠 통해 친선 도모… 마라톤, 육상 등 21개 종목 참가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8/06 [17:40]

[FPN 박준호 기자] =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중국 청두에서 열리는 ‘2019 청두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에 대한민국 소방 대표선수단 108명이 출전한다.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신열우 소방청 차장을 포함해 마라톤과 육상, 태권도 등 21개 종목에 참가하는 소방대원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세계경찰소방관경기대회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대회로 전 세계 전ㆍ현직 경찰과 소방관들이 모여 스포츠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1985년 8월 제1회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San Jose)대회 이후 아시아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미국 CPAF(California Police Athletic Federation)연맹이 주최하고 중국 WPFG(World Police and Fire Games)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신열우 차장은 대회기간 중 청두 소방국장, 중국 응급관리부 차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소방 국제교류와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태한 119구조과장은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세계 경찰ㆍ소방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활발한 교류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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