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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 공무원, 안전체험으로 재난대응 역량 키운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중앙소방학교, 2천여 명 대상 체험 교육

김혜경 기자 | 입력 : 2019/08/07 [10:39]

[FPN 김혜경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원장 성기석)과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최태영)가 이달 6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정부세종청사 공무원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무원의 선도적 역할과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한 국정지표 실현을 위해 중앙부처 공무원부터 안전문화 확산에 참여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계획됐다.

 

체험 교육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중앙소방학교가 천안에서 공주로 이전하면서 기반시설이 마련되고 접근성도 용이하게 돼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한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에서는 재난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화재ㆍ지진 등 4D 재난영상체험과 연기탈출, 풍동, 지진, 완강기 체험 등을, 중앙소방학교에서는 위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공기호흡기 착용법, 소화기 사용법, 대피유도와 응급구조ㆍ구급, 화재진압 체험훈련 등을 시행한다.

 

이와 함께 행안부는 체험교육에 대한 성과를 분석해 2020년부터 전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체험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혜경 기자 hye726@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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