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가전제품 창고서 불… 13억원 재산피해, 소방관 2명 부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8/26 [14:34]

 

[FPN 박준호 기자] = 25일 오후 1시 33분께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즉시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와 차량 38대, 소방대원 250명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3시간 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창고 내부에 플라스틱 제품이 많아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은 10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화재 진압을 하던 소방관 2명이 화상을 입었다. 또 창고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억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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