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주택 화재 막아

119뉴스팀 | 입력 : 2019/08/26 [17:00]


둔산소방서(서장 송정호)는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작동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3층에 사는 거주자가 만취한 상태에서 음식물 조리 중 잠든 사이 음식물이 탄화돼 발생했다. 이웃 거주자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경보음과 연기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것을 막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화재 사례를 통해서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화재 예방과 초기 진화에 큰 도움이 되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가정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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