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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지] 신선의 세계, 장가계

롯데제이티비가 추천하는 9월 여행지

119플러스 | 기사입력 2019/09/02 [15:42]

[추천 여행지] 신선의 세계, 장가계

롯데제이티비가 추천하는 9월 여행지

119플러스 | 입력 : 2019/09/02 [15:42]

 


“사람의 생에 장가계를 가보지 못했다면 백 세가 돼도 어찌 늙은이라 할 수 있겠는가?

(人生不到 張家界, 百歲豈能稱老翁)” 장가계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문구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장가계를 가본 사람들이라면 이구동성으로 이 문장에 공감한다.

기기묘묘한 바위기둥과 아찔하게 솟은 나무들 그리고 그 사이를 흐르는 계곡과 운무의 절묘한 조화! 산수화에서나 볼법한 이 모든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지는 곳, 장가계. 장가계가 부모님들의 1순위 가을 여행지인 이유엔 응당 거기에 걸맞은 매력이 있을 것이다.


 

안견의 ‘몽유도원도’를 실제로 옮겨 놓은 듯 웅대하고 신비한 돌기둥들이 눈 앞에 펼쳐진다. 하얗게 피어난 구름 덕분에 바위들은 하늘에 떠 있는 듯하고 사람의 손길이 단 한 번도 닿지 않았던 것처럼 나무와 계곡은 아름답기 그지없다. 영화 ‘아바타’ 속 판도라 행성의 실제 모티브 장소답게 원가계 풍경구는 환상적이다.

 

그중에서도 300m의 커다란 두 개 바위가 이어져 마치 다리와 같이 연결된 천하제일교(天下第一橋),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다운 미혼대(迷魂臺)는 수려한 자연경관의 극치미를 이룬다.


장가계 풍경구 중에서도 으뜸으로 손꼽히는 구역은 원가계다. 다리를 건너자마자 사방에 보이는 돌기둥 수풀들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태껏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숨막히는 절경이다. 봉우리 사이로 계곡이 흐르고 바위마다 곧게 자란 푸른 소나무들이 석림과 어우러져 기이하면서도 멋진 그림을 만들어낸다. 무엇보다 이 멋진 돌기둥들이 엄청난 세월의 침식과 풍화작용을 견뎌내고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탄성을 자아내게 된다.


해발 1074m에 위치한 150m 높이의 돌기둥 남천일주(南天一株)는 영화의 흥행과 더불어 할렐루야산으로 이름도 바꿨다고 한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거대한 새를 타고 신비로운 이곳을 날아다닌다고 생각하니 상상만으로도 손에 땀이 찬다.


이렇게 멋진 풍경은 걸어서 감상할 수 있지만 엄청난 면적을 고려한다면 케이블카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양가계와 연결된 케이블카와 세계에서 제일 높다는 335m의 백룡엘리베이터가 바로 그것인데 자연 경광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이러한 조형물을 만들었다고 하니 인간의 힘 또한 참 경이롭다는 생각이 든다.

 

▲ 천문산케이블카  © 소방방재신문

 

그 밖에도 ‘장가계의 혼’이라 불리는 천문산(天門山)이 있다. 특히 천문산 정상에서부터 천문산사까지 이어지는 귀곡잔도는 해발 1400m 절벽에 한 명이 지날 수 있을 정도로 좁게 난 길로 걷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떨린다.

 

그러나 아름다운 경관을 내려다보고 올려다보며 신선이 된 듯 자연을 즐길 수 있기에 대표적인 명소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2016년 오픈된 높이 430m 길이 300m의 유리 다리는 투명 판유리 99개로 구성돼 발 아래 짜릿한 경관을 두고 걸을 수 있다. 세계 최고 높이/최장 길이를 자랑한다고 하니 하늘 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올가을 장가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삶의 여유를 찾아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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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소방 조직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베테랑 소방관 등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2019년 5월 창간한 신개념 소방전문 월간 매거진 ‘119플러스’ 2019년 9월 호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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