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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기고]태풍 발생 시 대처 요령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 기사입력 2019/09/10 [11:00]

[119기고]태풍 발생 시 대처 요령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 입력 : 2019/09/10 [11:00]

▲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태풍으로 재해가 우려될 때 기상청은 기상특보를 발표한다. 기상특보는 상황에 따라 태풍주의보에서 태풍경보로 옮겨진다.

 

태풍주의보는 태풍으로 인한 강풍, 풍랑, 호우, 폭풍해일 등의 현상이 기상청이 정한 주의보 기준에 도달하는 경우에 발표된다.


태풍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간판이나 창문 등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을 다시 한번 단단히 고정하거나 창문이나 출입문을 잠가야 한다.


태풍주의보가 발표되면 안전을 위해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않는 게 좋다. 저지대ㆍ상습침수지역의 거주민은 대피를 준비하며 대피할 경우 수도ㆍ가스ㆍ전기를 반드시 차단해야 한다.


외부에 있다면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장 근처에는 접근하지 말고 전신주, 가로등, 신호등 등은 감전 위험이 있으니 손으로 만지면 안 된다. 산간계곡이나 바닷가, 해수욕장 등에 있는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해안도로에서의 운전을 삼가도록 한다.


만약 천둥, 번개가 치면 건물 안이나 낮은 곳으로 대피하고 운전을 하고 있다면 감속해야 한다. 또 송전탑이 넘어졌을 경우 119나 시ㆍ군ㆍ구청ㆍ한국전력 등에 연락해 알려야 한다.


농촌ㆍ해안지역은 태풍을 대비해 비닐하우스 등의 농업시설물을 점검해 둔다. 반면 태풍주의보일 경우 위험할 수 있으니 경작지 용ㆍ배수로를 점검하는 행위를 삼가도록 한다. 또 어업 활동이나 선박을 묶는 행위, 어로시설 철거ㆍ고정 행위도 피해야 한다.


담양소방서 옥과119안전센터 소방사 이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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