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전문 매거진 ‘119플러스’ 9월호 나왔다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10 [12:54]

▲ 119플러스 매거진 9월호  © 소방방재신문


[FPN 박준호 기자] = 소방공무원의 소통과 조직 발전을 위해 지난 5월 창간한 ‘119플러스’의 다섯 번째 발행본인 9월호가 나왔다.

 

9월호에서는 소방가족의 삶을 지탱해주고 있는 ‘대한소방공제회’ 류해운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소방공제회의 업무와 활동을 들여다본다.

 

또 지난 8월 6일 경기도 안성에서 종이박스 공장 폭발사고로 순직한 고 석원호 소방관의 영결식 모습을 그렸다. 지난 8월 호에 이어 뉴욕시 소방청의 EMS 시스템과 교육에 대한 상세한 우리나라 구급대원들의 연수기도 담겼다.

 

수상구조를 위한 카약 조종법, 수상구조용 슈트의 구분과 선택을 위한 다양 지식에 이어 장남중의 로프이야기에서는 테크니컬 로프 레스큐 매듭법을 소개한다.

 

열화상 카메라를 개발해 주목받은 삼성전자 김윤래 연구원은 ‘휴대폰이 아니고 열화상 카메라?’는 주제로 열화상 카메라 이야기를 전한다. 소방드론 코너에서는 소방드론의 실내 운영에 관한 현실성을 파악해 보고 낯선 것에 익숙하기 위한 남은 과제를 살펴본다.

 

또한 GPS 데이터에 관한 지식과 화재 현장의 구조전술 중 하나인 V.E.I.S 기법에 대한 이야기, 원인 미상의 화재 조사 사례, 소방대원이 알아야 할 수중 호흡기에 대한 지식도 수록했다.

 

조현국의 해외 소방 돋보기에서는 폭염 속 소방대원들이 마시는 얼음물 그리고 수분 섭취에 대한 유럽의 선진화된 지식을 소개한다. 이번 호의 핫 119코너는 중앙소방학교의 여성 화재 교수 정소미 소방교의 이야기가 장식했다.

 

또 119플러스의 인기 코너 중 하나인 ‘소방관 이은석의 개인적인 소방장비 리뷰’에서는 최근 소방공기호흡기 보급을 시작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하니웰의 공기호흡기 세트에 대한 솔직한 사용기를 만나볼 수 있다.

 

‘119플러스’는 소방조직 내 각 고유 업무 영역에서 활동하는 베테랑 소방공무원이 가진 지식과 노하우, 정보, 기술 등을 공유하기 위해 30년 역사의 분야 전문지 소방방재신문사가 지난 5월 창간한 신개념 월간지다.

 

119플러스는 매달 27일 익월 호가 발행되며 온라인 전자책으로는 당월 20일 전자책으로 무료 공개된다. 매거진에 관한 문의는 소방방재신문사(02-579-0914)로 할 수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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