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아파트 폭발 화재… 2명 숨진 채 발견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11 [10:04]

 

[FPN 박준호 기자] = 11일 오전 5시 20분께 충남 천안시 쌍용동의 한 아파트에서 폭발 화재가 발생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이 폭발음을 듣고 119에 신고했고 소방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40분 만에 불을 껐다. 화재 진화 후 내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냉장고 안에서 불에 탄 채 숨져 있는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소방 관계자는 “가스 밸브가 파손돼 있고 집 안에 인화성 물질이 뿌려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광고
광고
기획
[기획] 2019 소방방재 기술 산업전 ‘주목 받은 Hot Item’(종합)
1/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