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소방서, 주상복합아파트 합동 소방훈련

119뉴스팀 | 입력 : 2019/09/17 [16:15]

▲ 소방대원이 아파트 관계자와 내부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부평소방서(서장 오원신)는 17일 오후 2시 관내 샬렛주상복합아파트에서 소방공무원과 아파트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15층으로 구성된 샬렛주상복합아파트는 상가와 아파트가 같이 있는 건축물이다. 이번 훈련은 자위 소방대의 초기대응능력을 기르고 소방대원의 고층 건축물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소방서는 사전에 유형별 사전 위험평가와 현장 안전관리 점검을 통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훈련은 10층의 한 세대 현관 입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부상자가 나오고 위층으로 연소가 확대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주요 내용은 ▲자위소방대의 119 신고 및 화재 상황 전파 ▲소화기ㆍ소화전 이용한 자체 진화 ▲대피 유도 및 피난기구 사용한 인명구조 활동 ▲관계자 대상 화재 예방 교육 및 훈련 개선사항 제안 ▲강평 통한 지속적인 대처 방법 논의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는 구조가 높고 복잡해 화재 발생 지점 파악이 힘들고 연기의 수직상승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화재 진압에 문제점을 갖고 있다”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위소방대의 초기 활약이 매우 필요한 만큼 평상시 꾸준한 대피 훈련과 소방시설 유지 관리를 철저히 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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