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음식점 화재… 1명 2도 화상

정현희 기자 | 입력 : 2019/09/18 [10:00]


[FPN 정현희 기자] = 18일 오전 3시 20분께 울산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다. 관계인이 불을 발견하고 소화기로 자제 진화했다.


이 화재로 손님 1명이 왼손 손가락에 2도 화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아 병원에 이송되지는 않았다. 또 연기 흡입 덕트 입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은 배기 덕트 내부에 누적된 기름때에 열기가 누적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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