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소방서, 구급대원 응급분만 특별교육

119뉴스팀 | 입력 : 2019/09/18 [17:00]


양구소방서(서장 김영조)는 18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황종윤 교수를 초빙해 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응급분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고위험 산모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안심분만과 산과질환에 대한 지도로 원거리 이송 간 환자의 원활한 응급분만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고위험 산모 이송 시 주의 사항 ▲현장 응급분만 상황 발생 시 주의 사항 ▲질의응답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차량 내부에 분만세트를 구비하고 있다”며 “모든 구급 소모품을 멸균된 제품으로 사용하는 등 응급분만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소방서는 강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강사를 초빙해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도 병행했다.

 

119뉴스팀 119news@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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