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정자동 주유소 폭발사고… 작업자 1명 부상

박준호 기자 | 입력 : 2019/09/20 [10:19]

 

[FPN 박준호 기자] = 18일 오후 3시 9분께 경기 성남시 정자동의 한 주유소에서 유증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대원 2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화재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맨홀 보수 공사를 하던 작업자 A(남, 59)씨가 머리와 목에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유소 천장 덮개가 파손됐다.

 

소방은 산소용접 작업을 하다 유증기가 폭발한 사고로 추정하고 정확한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박준호 기자 parkjh@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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